여성 12명과 성관계 몰카…실명·나이 적어 유포한 30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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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이 작성일24-06-06 21:42 조회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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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유포된 영상에는 피해자의 실명과 출생연도 등 신상이 기재돼 피해자들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당초 피해자 1명에 대한 촬영물 유포 혐의로 송치됐는데 검찰 수사 결과 추가 피해자 11명에 대한 촬영물이 저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1심에서 19차례, 항소심에서 11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했다.
황두현 기자 (ausure@news1.kr)
http://naver.me/xFoXM0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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